해리포터 1만 년 후를 구상하며: AI 인터뷰로 설정과 근거를 연결한 온톨로지 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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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LLM Wiki로 지식관리 시스템 시즌 2 3/6편

사용한 도구와 자료

Codex에서 프로젝트에 등록한 personal-ontology-interview 스킬을 사용했습니다. 이미 알려준 정보와 자료를 읽은 뒤 한 번에 1~3개씩 질문하고, 모르는 관계를 미확인으로 남기는 방식입니다. 원문 보존과 저장 위치는 기존 AKM의 실제 지침·인덱스·라우터·스키마에 맞췄습니다. 새 기록은 inbox에 보관했습니다.[^2]

자료는 1주차에 만든 원문 대응표와 Wiki, 적용 전 답변, 이번 인터뷰 기록입니다. 현재 원작 사실의 근거 범위는 1권 4~7장입니다. 전권의 텍스트가 있다는 것과 전권을 실제 읽고 검증했다는 것을 구분했습니다.[^3]

사용한 도구는 Codex, 인터뷰 스킬의 검사·Markdown 내보내기 도구, 공식 2주차 웹 실습실입니다. Neo4j와 Jev, 별도 유료 API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별도 외부 API 비용은 발생시키지 않았지만 Codex 계정 사용량이나 총 비용을 측정한 것은 아닙니다.

1. 인터뷰를 시작하고 목적 하나를 고정했습니다

실제로 사용한 인터뷰 시작 요청문 전문입니다.

personal-ontology-interview/SKILL.md를 읽고 나를 인터뷰해줘. 이미 알려준 정보와 내가 제공한 자료부터 확인하고, 한 번에 1~3개씩 물어봐. 나를 둘러싼 사람·직업·역할·작품·프로젝트·개념을 연결하고, 작은 모델이 생기면 내 질문에 써보자. 모르는 관계는 미확인으로 남기고 결과와 다음 질문을 저장해줘.

첫 답변에서 활용 목적을 ‘창작 전에 확인할 설정 찾기’로 정하고, 직업을 ‘소프트웨어 개발자, 작가’로 알려주었습니다. 모델은 처음 8개 대상·5개 관계에서 시작해, 최종적으로 20개 대상·19개 관계가 되었습니다. 이 중 18개 관계는 진술 근거가 확인되었고, 1개는 가설로 남았습니다. 여기서 ‘확인’은 제가 해당 구상을 말했다는 뜻이며 원작 사실이나 현실의 사실을 외부 검증했다는 뜻은 아닙니다.[^1][^4]

2. 본인·프로젝트·작품·작업을 구분했습니다

사용자인 ‘나’, 소프트웨어 개발자·작가라는 직업, 창작 프로젝트, 구상 중인 작품, 원문 분석과 설정 확인 작업, 실제 참고 자료를 별도 대상으로 두었습니다. 직업만으로 모든 작업의 담당자라고 연결하지 않았고, 구상 중인 작품을 완성작으로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세계관의 배경·역사·주인공 인식·결말은 작품에 연결된 개념으로 정리했습니다. ‘작품 주제로 분류된다’는 관계는 그 구상이 작품과 연결된다는 뜻입니다. 이것만으로 작품 안의 거주·추방·지배 관계까지 세밀하게 구현한 것은 아닙니다. 가상 주인공의 정보를 제 실제 이력과 섞지 않은 점도 중요했습니다.[^4]

3. 실제 답변을 받고 정의를 고쳤습니다

첫 활용 질문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현재 자료로 창작 전에 확인할 수 있는 설정과 추가 확인이 필요한 설정은 무엇인가?

질문을 고정한 뒤 인터뷰 답변이 추가될 때 같은 질문의 답변을 갱신했습니다. 이전 답변과 수정 전 파일은 따로 보존했습니다. 대표적인 수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항목

수정 전

사용자 답변을 반영한 수정 후

마법 계승의 시점

처음에는 현재도 마법을 이어가는 표현이 있었다.

과거에 계승했지만 현재는 이어지지 않는다.

성계의 대응

과거 마법 계승 성계와 주인공 고향이 같은 곳인지 미확인이었다.

같은 성계다.

단절 원인

지식과 능력 중 무엇이 사라졌는지 미확인이었다.

지식 단절과 능력 소실 모두 해당한다.

과학문명계의 멸망

물리적인 파괴인지 AI 대체인지 의미가 불분명했다.

AI 문명으로 대체되었다는 뜻이다.

단절 원인과 멸망 의미를 확인한 실제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식 단절과 능력 소실
2. ai 문명으로 대체

이에 따라 답변에서는 ‘지식 단절이 능력 소실을 일으켰다’는 인과를 추가하지 않았고, ‘멸망’을 인간 절멸이나 물리적 파괴로 확장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제 창작 설정의 의미를 구체화한 수정이며, 원작 사실 오류를 고친 사례는 아닙니다.[^1][^5]

4. 구상 수집을 멈추고 원래 질문에 활용했습니다

인터뷰가 계속되면서 세계관을 더 만드는 쪽으로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그래서 다음 요청으로 구상 수집을 마무리했습니다.

구상을 모으는 단계는 여기에서 마무리하자. 2주차 과제를 다시 상기하여 가이드를 해줘.

미답변 질문은 보류하고, 별도 질문 W2-Q02를 실행했습니다. 이때 사용한 요청문 전문입니다.

현재 ontology.json·ontology.md와 interview.md의 I000~I005를 읽고, 전권을 읽으며 어떤 원작 근거를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해줘. 원작 사실, 사용자 창작 설정, 조사 후보를 구분해줘. 이미 확인한 항목에는 실제 파일·장·행을 붙이고, 아직 확인하지 않은 항목에는 찾을 근거의 종류만 제안해줘. 지식 단절과 능력 소실의 인과, 고향 AI 사용, 미래 마법 복구 가능성을 추정하지 마. 인터뷰 질문을 추가하지 말고 실제 답변과 사용한 자료를 별도 기록해줘. 기존 baseline과 W2-Q01을 보존해줘.

실제 답변은 조사 우선순위를 여섯 가지로 제시했습니다.[^5]

읽으며 확인할 영역

찾을 원문의 종류

현재 보류한 판단

마법 지식과 능력

교육·훈련·전달과 능력 자체의 조건을 구분하는 설명·사건

지식 단절과 능력 소실의 인과·복구 가능성

도구와 사용 조건

도구·사용자·결과, 도구 유무의 차이를 보여주는 장면

모든 마법의 지팡이 의존성

정보 격차와 역사

발화자·전해 들은 말·관찰·상충하는 설명

미래 역사의 은폐 주체

정체성과 계승

소속·제도·기록의 시점별 변화

원작 가문·기관의 미래 존속

배제와 사회 구조

지위·권한·배제의 조건을 명시하는 근거

원작 인물과 미래 추방 조상의 연결

문명의 주체와 AI

비교 가능한 도구 사용·권한·자율성의 근거가 있는지 확인

원작에서 AI·성간 문명이 확인되었다는 주장

핵심 답변은 “마법 지식·능력·도구의 관계와 정보·역사의 전달을 먼저 확인하되, 조사 계획을 전권 독서 결과로 쓰지 않는다”였습니다. 이번 실행에서는 1권 5장 17561766행과 7장 26102612행을 직접 다시 읽었습니다. 지팡이의 명세·시험·포장과 기숙사 배정 장면은 확인했지만, 그 장면만으로 능력 소실의 원리나 미래 제도의 존속을 판정하지 않았습니다.[^3][^5]

5. 공식 실습실에서 실제 모델을 열었습니다

로컬 절대경로를 자료 ID로 바꾼 공개용 사본을 공식 웹 실습실에 가져왔습니다. 원본의 대상 ID·종류·관계·확인 상태는 유지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설명용으로 새로 그린 그림이 아니라 실제 가져온 모델을 탐색한 화면 캡처입니다. 기본 화면이 좁아 지도 일부는 화면 밖에 있지만 선택 대상과 연결 수, 근거 카드로 관계를 확인했습니다.

작품을 선택했을 때 전체 20개 중 이웃을 포함한 10개 대상·9개 연결이 표시되었습니다. ‘마법 소멸에 대한 대중의 믿음’과 ‘결말의 발견’ 등을 별도 구상으로 연결했습니다.

설정 확인 작업에서는 프로젝트·작업·자료 4개 대상과 3개 연결이 표시되었습니다.

공개 사본의 근거에는 개인 로컬 경로 대신 자료 ID와 1권 원문의 행 위치가 표시됩니다.

기본 ‘내 작업’ 규칙 조회는 근거 부족으로 표시되었고 가설 관계 1개가 제외되었습니다. 개인의 담당 관계를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를 채우려고 새 관계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대신 실제로 있는 작업→자료, 프로젝트→작품→개념 경로를 읽었습니다. 브라우저의 규칙 조회 결과와 Codex가 원문을 읽고 작성한 실제 답변은 별도로 기록했습니다.[^4][^5]

결과와 배운 점

이번 결과물은 온톨로지 스키마 v1, 실제 활용 질문·답변 기록, 수정 전후 사례, 공식 실습실 캡처입니다. 구조 검사에서는 20개 대상·19개 관계가 유효했고 가설 관계 1개가 확인된 관계 조회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기존 원문·1주차 파일 19개와 원래 개인 모델 파일의 해시도 유지했습니다. 이는 구조와 보존을 확인한 결과이며 답변 성능 향상을 측정한 결과는 아닙니다.

가장 크게 배운 것은 현재 상태와 과거 이력, 등장인물의 믿음과 작품의 진실을 같은 문장으로 저장하지 않는 것입니다. ‘과학이 발달한 고향’과 ‘과학문명계 소속이라고 믿는 주인공’은 서로 연결되지만 같은 명제가 아닙니다. ‘AI 문명으로 대체된 문명’ 역시 과학기술이 모두 파괴되었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또 하나는 질문을 멈추는 기준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인터뷰를 오래 한다고 과제가 저절로 완성되지는 않았습니다. 제 경우에는 구상 수집이 길어지는 시점에 멈추고, 만들어진 구조를 실제 질문에 사용했을 때 실습의 목적이 더 분명해졌습니다.

제가 다시 쓴다면 지킬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질문 하나를 먼저 고정합니다. 둘째, 수정 전 답과 근거를 남깁니다. 셋째, 모르는 항목은 다음 읽기의 조사 후보로 둡니다. 빈 조회 결과도 무조건 실패로 보지 않고, 어떤 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는지 보여주는 결과로 읽으려 합니다.

아직 해결하지 않은 것은 마법 지식과 능력의 정확한 관계, 고향의 AI 사용 여부, 역사 오인의 형성 과정, 주인공의 직업·당면 문제입니다. 원작에서 확인하지 않은 부분은 지금 정답을 채우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전권을 읽으며 실제 파일·장·행을 기록하고, 현재 Wiki를 자동으로 합치지 않고 별도 독서 기록을 쌓을 계획입니다. 더 세밀한 세계관 모델이 필요해지면 그때 시점별 상태, 집단의 믿음, 역사적 사건 사이 관계를 정의하려고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마법 지식·능력·도구를 구분하는 독서 기록 방식과, 시점·믿음·사실을 표현하는 관계 정의입니다. 이번 v1에서는 그 구분을 개념 설명에 담았고, 정교한 서사 온톨로지까지 구현하지는 않았습니다.

도움 받은 글

  • Clauders 2주차 공식 실습 안내: 인터뷰로 작은 구조를 만들고 실제 질문에 사용·수정하는 과정과 제출 기준을 참고했습니다.

  • personal-ontology-interview 스킬 안내: 질문 횟수, 근거·미확인 구분, 산출물 저장 규칙을 참고했습니다.

  • HarryPotter 데이터셋: 앞선 단계에서 받은 로컬 원문을 사용했습니다. 이번 글의 사건 근거는 실제 읽은 로컬 구간이며, 원격 데이터셋의 최신 상태나 출판 판본을 새로 검증하지 않았습니다.

함께 올리지 않는 로컬 자료의 내용 요약

[^1]: 인터뷰 기록 — 창작 목적·직업·미래 배경·주인공의 인식·결말 구상과 사용자 정정(I000I005), 구상 수집 종료 요청을 보존했습니다.

[^2]: AKM 운영 지침 — 실제 AGENTS/CLAUDE, INDEX, ROUTER, SCHEMA와 템플릿을 참고해 원문 보존·inbox 저장·문서 역할을 구분했습니다.

[^3]: 1주차 원문·대응표·Wiki — 1권 47장의 실제 위치와 주장 근거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번 직접 대조 구간은 5장 17561766행과 7장 26102612행입니다.

[^4]: 온톨로지 스키마 v1 — 대상·관계의 뜻과 방향, 진술 근거·확인 상태·작업 상태를 담았습니다. 공개 사본에는 로컬 경로를 자료 ID로 치환했습니다.

[^5]: 실제 활용·수정 기록 — W2-Q01의 답변 갱신, W2-Q02의 실행 요청·실제 답변·읽은 자료·보류 사항, 수정 전 파일을 보존했습니다. 로컬 원문과 실행 기록 자체는 이 글에 첨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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