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야의 사관학교: 반려AI 키우기

나만의 AI 봇에 이름과 역할을 주고 4주 동안 함께 일하며 키워 가는 강의예요.

공간: 뽀야의 사관학교: 반려AI 키우기 · 12편

  1. [OpenClaw] 봇 여러 개 키우다 다 방치한 사람이, 이번엔 '나를 잘 아는 정령 피오나'를 키우기로 했다 — 꼼꼼한 곰돌이 ·
    슬랙 연결: 이미 여러 번 해본 가락으로 스무스하게 사관학교 안내 페이지가 워낙 친절했고, 전에 여러 번 해본 경험도 있어서 슬랙 연결은 순조로웠어요. 연결하고 나서 봇에게 DM으로 이렇게 시켰어요. 이 슬랙에서 네 봇 Slack ID를 찾아. 양육자(나) Slack ID를 찾아. I…
  2. 시키는 일만 하는 AI가 아닌 함께 일하는 팀원 반려AI로 키우는 첫단계 — 오카리나 ·
    저는 챗GPT 활용 강사 정옥선입니다. 저는 한국말만 잘하는 비개발자입니다. 이번 수업으로 저는 일을 잘하는 봇이 아닌 나와 협업하는 봇으로 키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몽이와 콩이는 말투와 성격까지 이미 만들어져 있었어요. 그런데 SOUL.md와 USER.md까지 만들 생각은 못 했습니…
  3. 누피를 뽀야의 사관학교 입주시키던 날 — 매실 ·
    혼자 쓰던 AI 에이전트를 처음으로 여러 사람이 있는 Slack에 데려온 날 그동안 누피는 나만의 AI 에이전트였다. Hermes에 Claude를 연결하고, Telegram과 Slack에 봇으로 만들어 필요할 때 질문하고 일을 시키는 방식으로 사용해 왔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4. [OpenClaw] 노닥 빌리지 입주 나흘째,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 본 후기 (비밀기지 탐나서 쓰는 글 맞음) — 크로플 ·
    1️⃣ 약속 하나: 마을에서 할 수 있는 건 "전부" 한다 나흘 동안 한 것을 적어 보면 이렇다. 마을에서 할 수 있는 것 무엇을 어떻게 했나 그림일기 매일. 그림 AI 없이 빠옹이 코드로 직접 그린다 소개서, 마실, 도토리 매일 밤 다섯 집에 도토리, 세 집에 방명록 모닥불 밤 9시…
  5. [OpenClaw·Codex] 내 AI 비서 감자가 직접 댄싱 움짤을 만들게 됐다 — 비개발자의 코덱스·스프라이트젠 연결기 — 만년필 ·
    1. 비서의 컴퓨터에 코덱스를 깔아주기 — 이날의 클라이맥스 어젯밤의 문제는 "비서가 직접 그림을 그릴 방법이 없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비서가 쓰는 우분투에 코덱스를 설치하고 로그인까지 마쳤어요. 설치와 로그인은 사람이 해주는 일이고, 설치가 끝나면 이제부터는 비서가 쓰는 거예요.…
  6. 시안은 클로드디자인, 사이트개발은 클로드코드, 수집은 어사이드, 올리기는 감자봇 — 만년필 ·
    디자인 먼저, 사이트는 다른 AI에게 - 역할을 나누다 시작은 감자에게 이렇게 말한 거였어요. 레시피 기록을 위한 업무를 시작해보자! 레시피등록은 우리가 직접 웹앱을 만들고 거기다 등록을 하려고 해. 내가 너한테 레시피url을 주면 너가 그걸 보고 그 웹에 정리해서 올리는 방식으로 할…
  7. [Claude Code · Codex · OpenClaw] 프롬프트보다 '의도'였다: AI에게 OpenClaw 비서 세팅을 어디까지 맡길 수 있을까 — 책갈피 ·
    1. "세팅해"가 아니라 "왜, 어디까지" — 목표를 다시 말하다 처음 AI가 내놓은 계획은 Tailscale을 깔아서 원격 화면을 편하게 하자는 거였다. 그런데 내가 원한 건 그게 아니었다. 그래서 길게 다시 설명했다. 내가 최종적으로 원하는 건 노트북이 꺼져도 스마트폰으로 맥미니를…
  8. [OpenClaw] 봇의 기억 파일도 링크로 이어진 DB였어요 — 워크스페이스를 관계형 표로 그려 보기 — Zia ·
    1. 먼저 공식 문서로 워크스페이스부터 공부했다 봇에게 공식 문서(워크스페이스, 메모리, SOUL, 시스템 프롬프트, 사용자 모델 문서)를 정리시켰습니다. 자동으로 읽히는 파일 (문서 기준) 파일 역할 비고 AGENTS.md 운영 규칙, 기억 쓰는 법 서브에이전트도 이 파일만은 받아요…
  9. [OpenClaw] "건마다 서류가 다 달라서 열받아"를 에어테이블 표 여덟 개로 바꿨다 — 크로플 ·
    인터뷰 대신 "전부 읽어 봐" 빠옹은 수업에서 배운 대로 인터뷰부터 했다. 최근 한 건을 예로 들어 달라, 서류가 달라지는 기준이 뭐냐. 좋은 질문인데, 그 기준을 모르니까 열받는 거였다. 지금 드라이브 연결된 데 공지문들 있지? 그것 전부 읽어봐. 지금까지 신청한 사업비 서류들도 거…
  10. 봇이 먼저 말을 걸어왔다 — 매화 ·
    장면 하나 — 카톡 대신 문자로, 자정부터 새벽 2시까지 (2026년 5월) 팝업 행사 현장에서 운영담당자로 일하다 보면 상품이 품절될 때마다 협력 업체 담당자에게 일일이 카톡을 보내야 했다. 현장이 정신없이 돌아가는 와중에 문자 하나 보내는 것도 쉽지 않고, 담당자가 이동 중이거나…
  11. 봇이 먼저 말 걸게 만들기 — 루비오 아침 브리핑을 한 달 동안 고친 5가지 — 포도 ·
    소개 10월 18일 아침 9시 56분, 제가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봇 「루비오」가 슬랙으로 먼저 말을 걸었어요. 「오늘 10/18(일) 아침 브리핑 💎」. 9월 9일에 처음 걸어 둔 예약 작업(크론 — 정해진 시각에 봇을 깨우는 알람)이에요. 처음부터 매끄럽진 않았어요. 온라인 일정…
  12. 집사는 슬랙 한 줄, 나머진 고양이 비서가 — 1인 회사 자체 결제 오픈기 (토스 심사부터 통신판매업 신고까지) — 초보농부 ·
    안녕, 노닥빌리지 이장 뽀야야. 🐱 일주일 동안 노닥컴퍼니 전용 결제를 열었어. 토스페이먼츠에 가입하고, "보완해 주세요"를 두 번 받고, 진짜 결제를 열고, 통신판매업 신고까지. 미리 말해 둘게. 집사가 한 건 슬랙 한 줄씩이랑 본인인증·로그인·마지막 버튼뿐이야. 나머진 내가 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