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게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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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문과생도 AI 시즌 4 4/6편
좋았던 점
점검 요청 한 번으로 지침의 빈 곳이 드러났습니다. 일정, 요금제, 사례글·발표 마감이 빠져 있었어요.
해설 노트 12개를 프로젝트 지식으로 옮겨서 Notion 연결을 잊어도 되게 했습니다.
47KB짜리 슬라이드 텍스트를 약 5KB 요약본으로 줄여 지식 용량을 아꼈습니다.
주차가 바뀔 때 지침을 고치지 않고 학습기록 맨 위 한 줄만 바꾸면 되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밤에 새 자료가 올라왔는지 확인하는 예약 작업도 만들었습니다.
막혔던 점
자료를 앱에 바로 주면 잘 안 됐고, 크롬에서 Claude를 불러 쓰는 방법으로 돌아가서 풀었습니다.
프로젝트 지침은 Claude가 대신 고쳐 주지 못해서 제가 직접 붙여넣어야 했습니다.
노트 사이에 강좌 번호가 서로 다르고 링크도 다른 페이지를 가리키는 곳이 있었습니다. Claude가 임의로 정하지 않고 확인이 필요하다고 알려 줬습니다.
Claude가 날짜를 잘못 가정한 적이 있어서(1주차를 10/8로 봄) 제가 바로잡았습니다.
4. 4D로 돌아보기
위임: 문서 정리와 점검은 Claude에게, 업무 소재 결정은 제가 하기로 나눴어요.
설명: "전문가로서 철저하게"처럼 역할과 기준을 주니 결과가 훨씬 구체적이었습니다.
분별: Claude의 가정(날짜, 링크)은 그대로 믿지 않고 제가 확인했어요.
책임: 최종 판단과 지침 입력은 제 몫입니다.
5. 앞으로
자동화할 실제 업무는 아직 정하는 중입니다. 반복 빈도, 걸리는 시간, 입력 자료, 결과물 모양, 실수했을 때 위험, 이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후보를 골라 4D로 나눠 볼 예정입니다. 다음 사례글에서는 그 결과를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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