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딩 초보도 가능했다! 코덱스로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 자동화에 도전한 후기

- 작성자: [런타임](https://community.clauders.ai/member/imported-member-86QwOdSGYo)
- 공간: [바이브 코딩](https://community.clauders.ai/claude-code)
- 게시: 2026-07-27
- 연재: [Codex 앱 첫 업무와 프로젝트](https://community.clauders.ai/series/codex-app-first-workflows) 1/1편
- 태그: #코덱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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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신기했던 점

이전에는 블로그 글 하나를 올리기 위해 제가 직접 내용을 정리하고 타이핑한 후, 사진까지 준비해야 했습니다. 글을 쓰는 것뿐만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에 접속해서 내용을 옮기고 이미지를 배치하는 작업에도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코덱스를 활용하니 주제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글의 초안이 만들어지고, 이미지가 포함된 상태로 네이버 블로그 임시저장까지 진행됐습니다.

코딩을 전혀 모르는 제가 블로그 발행 직전 단계까지 자동화했다는 사실이 가장 신기했습니다. 처음에는 코덱스가 단순히 글만 작성해 주는 도구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실행하는 과정부터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데까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 해보면서 알게 된 점

이번 경험을 통해 자동화가 사람의 역할을 모두 대신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느꼈습니다.

코덱스가 글을 작성하고 업로드까지 도와주지만, 그 글이 정말 제 생각을 잘 담고 있는지, 학부모님들이 읽었을 때 자연스러운지, 학원의 교육 방향과 맞는지는 제가 직접 확인해야 했습니다.

특히 프롬프트를 어떻게 작성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졌습니다. ‘자기주도학습에 관한 글을 써 달라’고만 하는 것보다, 글을 쓰는 사람의 경력과 관점, 독자, 원하는 분위기, 반드시 포함해야 할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결국 코덱스가 글을 잘 쓰게 하려면 먼저 제가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 명확히 정리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다음에는 이렇게 발전시키고 싶다

현재는 블로그 글을 임시저장한 뒤 제가 확인하고 직접 발행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이 방식을 유지하면서 결과를 조금씩 개선해 보고 싶습니다.

다음 목표는 프롬프트를 더욱 구체적으로 다듬는 것입니다. 단순히 전문적으로 보이는 글이 아니라, 제가 20년 동안 학원을 운영하며 경험한 실제 사례와 교육 철학이 자연스럽게 담기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글마다 비슷한 표현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고, 학부모님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주제를 다양하게 구성해 보고 싶습니다.

## 코딩 초보의 첫 자동화 후기

이번 도전은 완벽한 자동화 시스템을 만든 사례라기보다, 코딩을 모르는 초보도 코덱스와 함께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자동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한 사례입니다.

처음에는 스터디에서 시키는 대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코덱스에게 하나씩 질문하면서 따라갔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 블로그 글 작성부터 이미지 첨부와 임시저장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두 번이나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였습니다.

앞으로는 코덱스가 만들어 준 글을 그대로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롬프트에 저의 경험과 생각을 더 정교하게 담아 저만이 쓸 수 있는 글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