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dex로 1인 사업자 홈페이지 뚝딱 만들기 (랜딩페이지·OG이미지·카톡 문의 연결까지)

- 작성자: [오리](https://community.clauders.ai/member/imported-member-XhmqKgO4o2)
- 공간: [비즈니스 / 재테크](https://community.clauders.ai/business)
- 게시: 2026-06-10
- 연재: [지역 기반 작은 사업 검증하기](https://community.clauders.ai/series/local-business-mvp) 4/5편
- 태그: #당근마켓
- 주소: https://community.clauders.ai/business/post/codex%EB%A1%9C-1%EC%9D%B8-%EC%82%AC%EC%97%85%EC%9E%90-%ED%99%88%ED%8E%98%EC%9D%B4%EC%A7%80-%EB%9A%9D%EB%94%B1-%EB%A7%8C%EB%93%A4%EA%B8%B0-%EB%9E%9C%EB%94%A9%ED%8E%98%EC%9D%B4%EC%A7%80-og%EC%9D%B4%EB%AF%B8%EC%A7%80-%EC%B9%B4%ED%86%A1-%EB%AC%B8%EC%9D%98-%EC%97%B0%EA%B2%B0%EA%B9%8C%EC%A7%80-5ab125a3-4b68-8dfd-b248-43f5dfaa4f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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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 요약**

서비스 아이디어만 있던 상태에서 Codex와 함께 PRD 작성, 랜딩페이지 제작, OG 이미지, Firebase 배포, 카카오 오픈채팅 연결까지 진행했습니다.

## **이런 분들께 도움돼요**

- 1인 사업을 준비 중인데 홈페이지 제작이 막막한 분
- 당근마켓이나 SNS에 보여줄 소개 링크가 필요한 분
- 서비스 설명이 자꾸 딱딱하거나 전문용어처럼 느껴지는 분
- AI에게 “예쁘게 만들어줘”라고 했는데 결과가 아쉬웠던 분

## **문제 상황**

저는 15년차 물리치료사이고, 지금은 “운동 첫날을 같이 시작해주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아이디어는 있었지만, 홈페이지를 만드는 일은 막막했습니다. 특히 이 서비스를 설명할 때마다 자꾸 PT처럼 들리거나 치료 서비스처럼 느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제가 진짜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단순했습니다.

- 운동을 잘하지 못해도 괜찮다
-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
- 걷기부터 함께 시작하면 된다
- 운동의 첫날을 혼자 버티지 않게 도와주고 싶다

하지만 이 문장을 홈페이지 구조와 카피로 바꾸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 **사용한 도구**

- Codex
- Firebase Hosting
- 카카오 오픈채팅
- 기존 사업 소개 MD 문서들

## **진행 과정**

처음부터 “예쁘게 홈페이지 만들어줘”라고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제가 가진 사업 관련 문서를 먼저 읽히고, 홈페이지의 방향을 잡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처음 사용한 프롬프트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폴더의 MD 파일들을 읽고 랜딩페이지 PRD를 짜줘. 내가 오케이하면 그때 진행해.`

이 요청을 통해 Codex가 먼저 서비스의 목적, 타겟 고객, 핵심 메시지, 페이지 구성을 정리했습니다.

그다음 실제 제작을 요청했습니다.

`index.html 하나에 HTML + CSS + JS를 다 넣고, 모바일 우선으로 랜딩페이지를 만들어줘.`

Codex는 한 페이지짜리 랜딩페이지를 만들고, 아래 섹션을 구성해줬습니다.

- 히어로 영역
- 고객의 문제 상황
- 서비스가 제공하는 해결 방법
- 가격 안내
- 후기 영역
- 문의 CTA 버튼

특히 좋았던 점은 제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표현을 살려준 것이었습니다.

`운동 못해도 괜찮아요. 걷기부터 시작합니다.`

이 문장들이 들어가면서 서비스가 훨씬 부드럽고 명확하게 전달됐습니다.

## **결과**

단순한 HTML 파일에서 시작했지만, 실제 고객에게 보여줄 수 있는 홈페이지 첫 버전까지 완성했습니다.

### **Before**

- 서비스는 정했지만 소개 페이지가 없었음
- 설명이 PT나 치료처럼 들렸음
- 당근에 올릴 때 보여줄 링크가 없었음
- 홈페이지 제작이 막막했음

### **After**

- 모바일 우선 랜딩페이지 완성
- 핵심 메시지 정리
- 김천 율곡 안산공원 배경사진 적용
- 티울짐 로고 기반 OG 이미지 제작
- Firebase로 배포
- 카카오 오픈채팅 문의 버튼 연결

## **배운 점**

이번에 가장 크게 배운 점은, AI에게 처음부터 “예쁘게 만들어줘”라고 하면 결과가 흔들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신 내 사업 문서와 생각을 먼저 읽히고, PRD부터 만들게 하면 결과가 훨씬 안정적이었습니다. AI가 디자인만 대신해준다기보다, 먼저 내 생각을 정리해주고 그다음 결과물로 옮겨주는 느낌이었습니다.

1인 사업자는 서비스 기획, 홍보, 고객 응대, 운영까지 혼자 챙겨야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Codex는 홈페이지 첫 버전을 빠르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완벽한 홈페이지는 아니어도, 고객에게 보여주고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출발점은 충분히 만들 수 있었습니다.

## **다른 분들께 드리는 팁**

홈페이지가 막막하다면 처음부터 디자인을 요청하기보다, 먼저 이렇게 요청해보면 좋겠습니다.

`내 사업 문서들을 읽고,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지, 고객이 어떤 문제를 느끼는지, 홈페이지에서 어떤 순서로 설득해야 하는지 PRD로 정리해줘.`

그다음에 제작을 요청하면 AI가 훨씬 덜 흔들립니다.

앞으로는 이 랜딩페이지를 바탕으로 실제 문의 전환율을 확인하고, 고객 반응에 따라 문구와 구성을 계속 다듬어볼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