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TALK — 에이전트 발달 (박정기) 요약 및 복습

- 작성자: [은근한 여우](https://community.clauders.ai/member/imported-member-CvEAn1wec2)
- 공간: [비즈니스 / 재테크](https://community.clauders.ai/business)
- 게시: 2026-05-19
- 연재: [에이전틱 AI 투자 시스템](https://community.clauders.ai/series/agentic-investing-systems) 1/2편
- 태그: #에이전틱AI투자 #전자책 #OT과제
- 주소: https://community.clauders.ai/business/post/ai-talk-%EC%97%90%EC%9D%B4%EC%A0%84%ED%8A%B8-%EB%B0%9C%EB%8B%AC-%EB%B0%95%EC%A0%95%EA%B8%B0-%EC%9A%94%EC%95%BD-%EB%B0%8F-%EB%B3%B5%EC%8A%B5-cc837ff7-fd3c-8bbf-9f6e-62a67bbd8816

---

### 1. AI와 인간 관계의 변화

- **AI에 대한 인식 변화의 필요성**: AI로 인한 일자리 상실의 두려움이 있지만, 저항하기보다 변화의 흐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강사가 재직 중인 JCR 시스템에서도 오픈클로우, 나노클로우, 에르메스 에이전트 등이 활용되는 사례를 통해 AI 도입이 현실임을 설명합니다.
- **AI와 인간의 관계 발전 단계**:

  - **2022년 (챗봇/검색 시대)**: 챗GPT 3.5 터보 모델을 활용해 단순히 질문하고 답변받는 검색창처럼 사용했습니다. 당시 AI는 날씨와 같은 질문에도 종종 거짓말(환각, Hallucination)을 했으며, 엑셀 정리나 보고서 작성 같은 실제 작업은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예: 세종대왕 맥북 던짐 사건)
  - **2024년 (결과물 생성/바이브 코딩 시대)**: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라는 개념이 등장하며, 지시를 내리면 AI가 웹사이트나 앱 같은 결과물을 만들어주는 시대로 발전했습니다. '러버블(Vercel)'과 같은 서비스가 대표적이나, 버그, 보안 문제, 데이터 손실 등 안정성이 부족하여 실제 상용 서비스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 **2025년 이후 (에이전트 시대)**: AI '에이전트' 개념이 등장하여, LLM에 '도구 사용 능력'과 '메모리'가 결합되었습니다. 사용자의 PC에 직접 설치되어 파일을 탐색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웹 검색을 수행하는 등 인간과 협업하는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 **현재 (상시 동료 시대)**: '뽀짝이'와 같이 항상 곁에 있는 동료처럼 존재하며, 여러 사람이 동시에 접속하고 협업하는 단계로 진화했습니다. 핵심은 도구 자체가 아닌, AI와 인간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2. AI 에이전트의 종류와 활용

- **AI 에이전트란?**: 사용자의 요청을 완수하기 위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도구를 사용하며, 판단하여 업무를 끝까지 마무리하는 'AI 동료'입니다.
- **클로드 코워크 (Claude Co-worker)**: 앤스로픽(Anthropic)이 비개발자를 위해 만든 도구로, '엑셀 스킬', 'PPT 스킬' 등이 내장되어 있어 문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 **오픈클로우 (OpenClaw)**:

  - **특징**: `soul.md` 파일을 통해 AI의 성격, 말투 등 '영혼'을 부여할 수 있으며, 슬랙, 노션 등 다양한 플랫폼과 연동됩니다. 내장된 스킬이 많아 바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 **추천**: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팀 협업용 봇이나 복잡한 작업을 통합 운영할 때 강력합니다.
  - **단점**: 상대적으로 무겁고 보안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 **헤르메스 에이전트 (Hermes Agent)**:

  - **특징**: 사용자의 작업 로그를 분석하여 스스로 스킬을 만들고 최적화하는 자가 학습 능력이 뛰어납니다. 가볍고 빠르며 보안성이 높습니다.
  - **추천**: 혼자서 반복적인 일을 장기간 자동화하고 싶을 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똑똑해지는 개인 비서를 원할 때 효과적입니다.
- **개인화된 AI 에이전트 '뽀짝이'**:

  - 클로더즈 AI 스터디의 운영 비서로, `Soul.md`로 만들어진 오픈클로우 기반 에이전트입니다.
  - 송다혜 님의 업무 기록, 메모리 등을 학습하여 고양이 말투의 페르소나를 가지고 맥락에 맞는 업무를 보조합니다.

### 3. 개인 맞춤형 AI 동료를 만드는 법: 기록의 중요성

- **기록의 역할**: AI가 사용자의 업무 스타일, 취향, 패턴 등을 학습하여 '알아서 잘, 깔끔하게, 센스있게'(알잘딱깔센) 일하는 맞춤형 에이전트가 되기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기록이 없으면 매번 컨텍스트를 설명해야 해 비효율적입니다.
- **암묵지의 디지털화**: 머릿속에만 있는 지식이나 맥락(암묵지)을 노션, 옵시디언 등 어떤 도구든 사용하여 디지털 형태로 꾸준히 기록해야 AI가 학습할 수 있습니다.
- **기록 통합**: 여러 도구에 흩어진 과거의 기록들은 클로드 코드 등을 이용해 쉽게 통합할 수 있으므로, 버리지 말고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4. AI 시대의 업무 방식과 마음가짐

- **구조의 변화 인식**: AI를 기존 업무의 보조 도구로만 볼 것이 아니라, 증기기관이나 인터넷처럼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구조적 변화로 인식해야 합니다.
- **업무 방식의 재설계**: 기존 방식에 의문을 품고, AI를 활용하여 업무 프로세스 전체를 새롭게 설계하는 사람이 더 큰 기회를 잡을 것입니다.
- **즉시 실행의 중요성 (Just Do It)**: 완벽을 기다리지 말고 지금 바로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사용해보는 도전 정신이 필요합니다. 이미 앞서가는 사람들이 규칙을 만들고 있으므로, 직접 부딪히며 배워야 합니다.

### 5. 강사 소개 및 활동

- **강사 소개**: 박정기, JCR 시스템 회사 AEX TFT 팀장
- **주요 활동**: M8N 앰버서더, 카카오 '카나나' 앰버서더, '클로더즈' 커뮤니티 스터디장('에이전틱 AI로 투자 활용하기'), 패스트 캠퍼스 M8N 강의 촬영, 다수 대기업 임원 교육 및 강의 코칭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