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ude Code · Codex · OpenClaw] 프롬프트보다 '의도'였다: AI에게 OpenClaw 비서 세팅을 어디까지 맡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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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뽀야의 사관학교: 반려AI 키우기](https://community.clauders.ai/bboya-academy)
- 게시: 2026-10-12
- 연재: [뽀야의 사관학교: 반려AI 키우기](https://community.clauders.ai/series/bboya-academy) 1/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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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팅해"가 아니라 "왜, 어디까지" — 목표를 다시 말하다**

처음 AI가 내놓은 계획은 Tailscale을 깔아서 원격 화면을 편하게 하자는 거였다. 그런데 내가 원한 건 그게 아니었다. 그래서 길게 다시 설명했다.

```
내가 최종적으로 원하는 건 노트북이 꺼져도 스마트폰으로 맥미니를 통해서 작업할 게 있으면 작업을 다 하고 싶은 거야. 맥미니를 일종의 서버처럼 쓰고 싶은 거지. … 스마트폰으로 바이브코딩 같은 것도 자유자재로 하고, 노트북이 꺼져도 슬랙 같은 걸로 AI 에이전트랑 대화도 하고. … 이런 나의 목적에 맞춰서 네가 제시한 계획이 적합한지 다시 살펴볼래?
```

AI는 목표를 둘로 나눴다. **① 슬랙으로 비서와 대화하기**(Tailscale이 필요 없음)와 **② 폰으로 맥미니를 직접 조작하기**(Tailscale이 필요함). 그리고 "Tailscale은 화면을 좋게 하려는 게 아니라, **AI가 맥미니를 직접 만지는 통로**"라고 역할을 다시 정의했다.

여기에 한마디를 더했다.

```
테일스케일 설치부터 이것저것 해야 될 거는 웬만하면 AI 에이전트를 통해서 하려고 해. 맥미니에 코덱스가 깔려 있으니까 거기 있는 AI 에이전트가 작업할 수 있게 하고 싶어. 관련된 프롬프트를 네가 줘야겠지? 아니면 네가 여기서 원격으로 작업할 수 있으면 작업을 하든가.
```

그러자 작업 순서 자체가 바뀌었다. **"AI에게 맡기려면 AI가 손댈 길부터"**, 즉 통로를 1순위로 올린 것이다. 같은 "맥미니 세팅"이라도 의도를 말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계획이 달라진다는 걸 여기서 처음 느꼈다.

> ✅ **확인법**: 합의한 순서(통로 → 1주차 봇 → 2주차 → 폰 바이브코딩)를 AI가 프로젝트 계획 문서에 반영했다.

### **2. AI가 AI에게 일을 넘기다 — 맥미니 Codex와의 인수인계**

문제는 노트북의 Claude가 원격 데스크톱 화면을 **보기만 할 수 있고 클릭은 못 한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Claude는 맥미니에 있는 Codex에게 넘길 프롬프트를 썼다. 할 일 8가지(상태 확인, Tailscale 설치, 원격 접속 켜기, 접속 열쇠 등록, 잠자기 끄기 등)와 **하지 말 것**(봇 설치, 보안 설정 변경, 파일 삭제)까지 적어서.

나는 그 프롬프트를 원격 화면에 붙여 넣기만 했다. 맥미니 Codex는 작업을 마치고 **노트북 Claude 앞으로 핸드오프 문서**를 남겼다. 접속 주소, 서버 지문, 바꾼 설정의 전후 값이 담겨 있었다. Claude는 그 문서의 지문과 실제 지문을 대조한 뒤 접속에 성공했다.

중간에 "이 프롬프트, Codex에서 하는 게 나아, 아니면 Claude 데스크톱을 맥미니에 깔아서 하는 게 나아?"라고 물었다. 답은 "이미 깔려 있고 로그인돼 있는 Codex로. 결과는 같다"였다. 도구 욕심보다 지금 바로 되는 걸 고르는 판단이었다.

> ✅ **확인법**: 노트북에서 맥미니에 접속해 사용자 이름(aluna)이 나오는지 확인했다. 서버 지문과 열쇠 지문이 둘 다 Codex 문서와 일치했다.

### **3. 설치 삽질 — 원격이 느렸던 진짜 이유**

이제 AI가 맥미니에 직접 명령을 내릴 수 있었다. 공식 설치 스크립트를 받아 **실행 전에 내용부터 읽고** 설치를 시작했는데, 여기서 연달아 막혔다.

- 맥 관리자 비밀번호를 두 번 틀렸다. 한글 입력 상태였던 것 같다. 세 번째에 통과했는데, 이번엔 설치 프로그램이 "Enter를 누르세요" 질문을 **화면에서 숨겨 버려서** 중단됐다.

```
어 이상해 졌어
```

AI는 "망가진 게 아니라 멈춘 것"이라며 확인부터 했다. 실제로 설치된 게 없다는 걸 확인한 뒤, 문제가 된 부분(Homebrew)만 **따로 먼저 설치**하는 방식으로 우회했다.

- 그런데 다운로드가 **초당 50KB**였다. AI가 같은 시각에 노트북과 맥미니의 속도를 재 보니 노트북은 초당 3.5MB, 맥미니는 거의 0이었다. 원격 화면이 느렸던 것도 원격 도구 탓이 아니라 **맥미니 와이파이(2.4GHz) 문제**였던 것이다.

```
핫스팟으로 연결해 봤어
```

핫스팟으로 바꾸자 초당 2.4MB가 나왔고, 설치가 끝났다.

> ✅ **확인법**: 맥미니에서 OpenClaw 버전(2026.10.1)이 정상으로 출력됐다.

### **4. 두뇌는 구독 로그인으로 — 그리고 "네가 해, 나는 로그인만"**

ChatGPT, Claude, Gemini, Grok을 다 쓰고 있어서 물었다.

```
ChatGPT랑 Claude 둘 다 하면 안 돼? 예전에 ChatGPT로 한 이유는 API가 아니라 로그인으로 할 수 있어서였을 거야. 이번에 Claude도 로그인으로 할 수 있게 바뀌었다고 알고 있거든. … 우선은 ChatGPT를 우선순위로 먼저 연결해. 구글 제미나이도 결제했는데 그것도 되나?
```

AI는 OpenClaw 공식 문서를 직접 찾아 확인했다. **ChatGPT, Claude, Grok은 구독 로그인 가능, Gemini는 2026년 6월부터 불가.** 막연한 기억이 아니라 현재 버전 문서 기준이었다.

설정 마법사 화면이 뜨자 나는 이렇게 말했다.

```
그냥 네가 하면 안 돼? 내가 로그인만 할게.
```

AI는 화면을 하나씩 넘기는 대신, 같은 설정을 **한 번에 적용하는 방법**을 찾아 실행했다. 나는 브라우저에서 로그인 승인만 했다. 그런데 첫 승인은 "이 기기를 인증할 수 없습니다"로 실패했다. 원인은 또 맥미니 인터넷이었다. 인터넷이 돌아온 뒤 다시 시도해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AI는 맥미니에 **예전 시도에서 남은 OpenClaw 구버전과 Hermes**가 숨어 있는 것도 찾아냈다. 구버전 때문에 맥미니 화면의 터미널에서는 엉뚱한 버전이 실행되는 상태였다. 나한테 확인을 받은 뒤 **구버전만** 지웠고, Hermes는 그대로 뒀다.

> ✅ **확인법**: 봇에게 "지금 쓰는 모델?"이라고 물었더니 ChatGPT 경로와 Claude 경로가 각각 자기 모델 이름으로 답했다.

### **5. 요요의 탄생 — 봇이 나를 인터뷰하다**

수업 STEP 2대로 **봇이 나를 인터뷰해서** 자기 성격 파일을 쓰게 했다. 순서는 나에 대한 파일([USER.md](http://USER.md)) → 봇 자신에 대한 파일([SOUL.md](http://SOUL.md), [IDENTITY.md](http://IDENTITY.md)) → 행동 규칙([AGENTS.md](http://AGENTS.md))이었다. 그렇게 닭 모습의 해적 선장 **'요요' 🐥**가 태어났다.

중간에 이상한 걸 발견했다.

```
다 했어. 근데 USER.md 만들면서 SOUL.md에 들어갈 내용이 섞여 들어간 것 같은데.
```

AI가 파일을 열어 보니 문제가 더 있었다. 캐릭터 설정이 내 파일에 섞여 있었고, 업무 내용은 두 파일에 중복돼 있었다. 그리고 세계관의 **비공개 스포일러가 '매 대화마다 읽히는' 파일**에 들어 있었다. 이대로면 공유 채널에서 요요가 비밀을 말해 버릴 수 있었다.

AI가 정리용 프롬프트를 만들어 줬고, 세계관은 **필요할 때만 여는 별도 파일**로 옮겼다. 성격 파일은 2,196자에서 862자로 줄었다.

> ✅ **확인법**: 새 대화에서 "너는 누구고 나를 뭐라고 불러?"라고 물었다. 답은 "나는 요요야 🐥 / 너는 아루나라고 불러."

### **6. 슬랙에 앉히기 — 수업 화면과 달랐던 메뉴**

```
웬만하면 네가 할 수 없니? 컴퓨터 유즈도 되고 브라우저 유즈도 되니까 내가 허용해 주면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

AI가 브라우저로 슬랙 앱을 만들었다. 수업 매니페스트(권한 23개, 이벤트 15개)를 미리 채운 링크를 열고, 워크스페이스를 고르고, 한글 이름 '요요'까지 등록했다. 하지만 **권한을 주는 "허용" 버튼에서 멈췄다.** 이건 AI가 대신 누르지 못하게 막혀 있는 사람 몫이었다. 토큰을 새로 만드는 일도 내가 했다.

한 번 헷갈린 장면도 있다.

```
지금 네가 어디를 말하는지 잘 모르겠어. 혹시 맥미니 원격 데스크톱에서 하라는 거야?
```

AI가 말한 곳은 Claude 앱 오른쪽의 브라우저와 터미널 칸이었다. "위 칸에서 복사, 아래 칸에 붙여넣기"로 다시 정리해 주고 나서야 이해됐다.

더 큰 함정은 **버전 차이**였다. 수업 화면에는 메뉴를 고르는 방식이 나오는데, 설치된 최신 버전은 그 자리에 **봇과 대화하며 설정하는 방식**이 떠 있었다. AI는 공식 문서와 도움말로 현재 버전 기준을 다시 확인했다. 그리고 **토큰을 화면에 안 보이게 붙여넣는 작은 입력 창**을 따로 만들어 줬다. 토큰은 맥미니의 비공개 파일에만 저장되고, AI는 글자 수만 확인했다. 수업의 슬랙 설정(@로 불렀을 때만 반응, 답은 스레드로 등)도 그대로 적용했다.

> ✅ **확인법**: 맥미니에서 슬랙 연결 상태가 "실행 중, 연결됨"으로 나왔다.

### **7. "너를 주인으로 인정할 수 없어" — 규칙이 일하는 순간**

폰에서 요요에게 첫 DM을 보냈다. 그런데 폰 슬랙이 원래 쓰던 계정이 아니라 **다른 개인 계정**으로 로그인돼 있었다. 고민 끝에 비서부터 만드는 게 우선이니 지금 계정을 임시 주인으로 쓰기로 했다.

그리고 요요에게 "내 슬랙 ID를 찾아서 주인으로 적어 줘"라고 했더니, 요요가 거절했다.

> "현재 발신자를 아루나로 확인할 수 없어 ID 조회·파일 수정은 진행하지 않을게. 운영 지침상 Slack ID가 등록되기 전에는 Slack에서 보낸 사람을 새 주인으로 인증할 수 없어."

처음엔 당황했지만, 이건 **우리가 **[**AGENTS.md**](http://AGENTS.md)**에 넣은 규칙** 그대로였다. 슬랙에서 "내가 주인이야"라는 말만으로는 주인이 될 수 없다. 공유 채널에서 누가 사칭해도 걸러지는 브레이크다.

해결은 우회가 아니라 **믿을 수 있는 길**로 했다. 내가 이 대화에서 계정을 확인해 주고, AI가 관리자 통로(원격 접속)로 주인 ID를 파일에 직접 적었다. 남아 있던 "ID 확인 대기" 문구를 지우고, 예전 내용을 기억하는 대화방은 초기화했다.

> ✅ **확인법**: 새 대화에서 "내가 주인 맞아?"라고 물었더니 주인으로 확인했다는 답이 왔다.

### **8. 비용 조정과 채널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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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지금 답변 모델이 비싼 거로 돼 있지 않아? 단순한 아이스브레이킹이나 다른 사람들이 말 거는 건 저렴한 모델로 하고, 어려운 일 시킬 때는 더 좋은 모델로 자동 전환이 될 수 없나?
```

기본 모델을 저렴한 **GPT-6 Luna**로 내리고, 필요할 때 상위 모델(Astra)로 바꿀 수 있게 별칭을 만들었다. "난이도를 보고 자동 전환"은 현재 버전에 기본 기능이 없다는 것도 확인했다. 슬랙에서 모델 바꾸기 명령이 막히는 문제와 "Working" 표시가 안 꺼지는 원인도 찾았지만, 둘 다 나중으로 미뤘다.

마지막은 채널이었다. 슬랙을 거의 안 써 봐서 채널이 뭔지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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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도 뭔지 모르고 채널에서 부른다는 게 뭔지도 모르겠어.
```

AI가 "DM은 1:1, 채널은 단톡방, 사람처럼 초대하고 @로 불러야 대답"이라고 설명해 줬다. 봇 실험 채널에 요요를 초대하고 불렀다.

```
스레드로 답변을 줬어, 요요가.
```

> ✅ **확인법**: 채널에서 @요요로 부르자 요요가 스레드 답글로 대답했다. 수업 STEP 3의 "기본 연결 끝" 기준이다.

### **Before vs After**

**항목**

**Before**

**After**

사관학교 활동

노닥빌리지 프로필만 있고 봇은 미연결

슬랙 DM과 채널에서 대답하는 봇 '요요'

세팅 방식

AI가 알려 준 매뉴얼을 내가 하나하나 실행

AI가 맥미니에 직접 명령. 나는 로그인, 인증, 허용만

맥미니 다루기

느리고 잘 안 보이는 원격 화면을 보며 클릭

노트북 AI가 원격 통로로 직접 작업 (원격 화면은 비상용)

봇 비용

고성능 모델 한 가지

평소엔 저렴한 모델, 필요할 때만 상위 모델

### **사람 손이 필요했던 순간 (정직한 기록)**

**순간**

**왜 사람이어야 했나**

맥 관리자 비밀번호

본인 확인. 터미널은 비밀번호 관리자도 못 채움

ChatGPT, Claude, 슬랙 로그인

본인 확인

슬랙 앱 "허용", 토큰 만들기

**권한 부여는 일부러 사람 몫으로 남겨 둔 영역**

처음 통로 만들기 전 원격 화면 붙여넣기

AI가 맥미니에 손이 닿기 전이라서 (이제는 해결됨)

### **결과물**

(추천 이미지 위치는 아래 안내 참고)

### **효과적이었던 것**

1. **프롬프트보다 의도.** "맥미니에 깔아 줘"가 아니라 "노트북을 꺼도 폰으로 쓰고 싶고, 세팅을 AI에게 어디까지 맡길 수 있는지 시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AI가 스스로 우선순위를 바꿨다. 최종 모습이 분명하면 AI가 어떻게든 길을 만든다.
2. **AI가 일할 통로부터.** 권한만 준다고 AI가 끝까지 하지 못한다. 기기에 손이 닿는 길, 필요한 도구, 권한 설정이 먼저 갖춰져야 한다.
3. **손이 안 닿는 곳은 그 안의 AI에게.** 다른 기기에 있는 AI에게 프롬프트를 넘기고, 결과는 핸드오프 문서로 받았다. 하지 말 것까지 적어 주는 게 중요하다.
4. **사람 몫을 미리 정하기.** 로그인, 인증, 허용은 처음부터 "내 차례"로 정해 두면 덜 헤맨다.
5. **수업 화면과 다르면 공식 문서로.** 도구는 계속 바뀐다. AI에게 현재 버전 문서를 확인시키면 된다.

### **이렇게 하면 안 돼요**

1. **토큰이나 비밀번호를 채팅에 붙여넣지 마세요.** 숨김 입력 창이나 비공개 파일로 넣으세요.
2. **봇의 안전 규칙이 막는다고 규칙을 지우지 마세요.** 거절은 규칙이 일하고 있다는 신호예요. 믿을 수 있는 경로(관리자 접속)로 풀면 돼요.
3. **원격이 느리면 원격 도구부터 의심하지 마세요.** 이번엔 와이파이(2.4GHz)가 범인이었어요.

### **프롬프트 1: 의도부터 전달하기**

> 내가 최종적으로 원하는 건 [노트북이 꺼져도 폰으로 AI 비서에게 일을 시키는 것]이야. 이번엔 이 세팅을 **AI에게 어디까지 맡길 수 있는지** 시험하는 것도 목표야. 나는 로그인, 인증, 권한 허용만 하고 나머지는 네가 하거나 다른 AI에게 넘기는 방식으로 계획을 짜 줘. 막히는 지점은 기록해 줘.

### **프롬프트 2: 다른 기기의 AI에게 일 넘기기**

> [맥미니] 관리용 통로 준비를 부탁해. 아래 순서대로 하고, 비밀번호·로그인이 필요하면 그 자리에서 멈추고 내가 직접 입력하게 안내해 줘. 비밀번호와 토큰은 화면이나 파일에 남기지 마. ① 현재 상태 확인(읽기만) ② [설치할 것] ③ [켤 설정] … 하지 말 것: [건드리면 안 되는 것]. 끝나면 [받을 쪽 AI]가 이어서 할 수 있게 핸드오프 문서로 요약해 줘.

### **프롬프트 3: 봇 성격 파일 점검**

> 지금 [USER.md](http://USER.md), [SOUL.md](http://SOUL.md), [IDENTITY.md](http://IDENTITY.md)를 같이 점검해 줘. 나에 대한 사실은 [USER.md](http://USER.md)에만, 봇의 정체성·성격·말투는 [SOUL.md](http://SOUL.md)에만 남기고, 겹치는 업무 내용은 [AGENTS.md](http://AGENTS.md)로 모아. 공유 채널에서 말하면 안 되는 비밀 설정은 매번 읽히는 파일에서 빼서 별도 파일로 옮겨. 각 파일의 글자 수도 알려 줘.

#뽀야의사관학교 #OpenClaw #AI에이전트 #ClaudeCode #Co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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