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enClaw AI 비서 활용법: 24시간 AI 팀원 만들기

- 작성자: [소심한 코끼리](https://community.clauders.ai/member/imported-member-cgucXKpGXg)
- 공간: [에이전트 / 노코드 자동화](https://community.clauders.ai/automation)
- 게시: 2026-02-06
- 연재: [에이전트를 만들고 결과를 검증하기](https://community.clauders.ai/series/claude-agents-and-verification) 1/2편
- 주소: https://community.clauders.ai/automation/post/openclaw-ai-%EB%B9%84%EC%84%9C-%ED%99%9C%EC%9A%A9%EB%B2%95-24%EC%8B%9C%EA%B0%84-ai-%ED%8C%80%EC%9B%90-%EB%A7%8C%EB%93%A4%EA%B8%B0-858d0fea-93a9-8a96-9c43-81cc6bae6c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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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제 상황

두 가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1. **개발 내용 공유의 번거로움**

   - 비개발자 팀원이 많다 보니 “이 기능 구현됐나요?”, “지금 어디까지 됐나요?” 같은 질문이 들어오면
   - 제가 **GitHub 소스/PR/커밋을 확인**해서 정리해줘야 했어요.
2. **Slack에서 반복되는 질문들**

   - “이게 뭐예요?”, “이건 어떻게 해요?” 같은 질문이 계속 반복됐고
   - 모아서 티칭에 쓰긴 했지만, **즉답을 계속 해주는 데 시간이 꽤 들더라고요** 😵

### 2) 사용한 도구

- **AI 프레임워크:** OpenClaw (오픈소스, 셀프호스팅)
- **AI 모델:** Claude Opus 4.5 (Anthropic)
- **연동 채널:** Slack (Socket Mode)
- **추가 설정:** Brave Search API, LanceDB 메모리, GitHub CLI

> 참고: OpenClaw는 여러 채널(Slack/Discord/Teams 등)을 **Gateway 하나로 연결**하는 구조를 지원합니다.

### 3) 작업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들

(1) “Who am I?” — AI가 먼저 정체성을 물어봤다

OpenClaw를 처음 실행하고 `hi`라고 인사했더니 이런 답이 왔습니다.

> Hey. I just came online — fresh start, blank slate, no memories yet.  
> So... who am I? Who are you?

빈 캔버스 상태로 태어나서 **정체성을 정해달라**는 거였어요.

그래서 저는 JARVIS를 떠올리고, 다음처럼 아이덴티티를 부여했습니다.

Open optionstext

```
너는 JARVIS야. 정중하고 격식 있는 말투로 대화하고, 나를 Sir로 불러.
절제된 유머와 명확한 의견을 가지고 있어.
```

이후로 정말로:

- “알겠습니다, Sir.”
- “요약해드리겠습니다, Sir.”

이런 톤으로 일관되게 응대하더라고요 😄

(2) Slack 채널 연동 — 자연어로 설정 끝

Slack 연결도 코드 수정 없이 대화로 진행했습니다.

Open optionstext

```
지금 연결된 슬랙채널 있어?
```

AI가 연결 상태를 확인하고, 채널 ID를 알려주면 추가해주겠다고 했습니다.

Open optionstext

```
#채널A #채널B 추가해줘
```

채널 ID만 던져줬는데:

- 설정 파일을 수정하고
- Gateway를 재시작해서
- 바로 적용 ✅

그런데 채널에서 불러도 대답이 없어서 확인해보니 **“멘션이 필요하도록 설정”**되어 있더군요.

Open optionstext

```
어 멘션없어도
```

이 한마디로 설정이 바뀌었습니다.

- 이제 멘션 없이도 메시지를 읽고
- 필요할 때만 **끼어들지 말지 스스로 판단**해서 답합니다.

(3) 회사 정보 등록 — 웹에서 찾아서 알아서 저장

Open optionstext

```
근데 우리 회사가 무슨 회사인지 알아?
```

아직 모른다고 해서, 이렇게 요청했습니다.

Open optionstext

```
Clauders라는 ai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지니파이라는 회사야.
찾아보고 메모리에 업데이트해
```

AI가 웹에서 정보를 찾아 정리해 **메모리에 저장**해두고,  
이후 대화에서는 회사 맥락을 이해한 상태로 말하더라고요.

(4) GitHub 연동 — 비개발자도 배포/변경사항을 자연어로 확인

Open optionstext

```
깃허브도 연결하자
```

GitHub CLI 로그인 과정을 안내받아 인증을 마치니 연동이 끝났습니다.

Open optionstext

```
xxx org에 있어. 내 개인 레포에 대해서는 몰라도돼
```

범위를 좁혀주니, 이제는 비개발자 팀원도 Slack에서 이렇게 물어볼 수 있어요.

- “이번 주 포탈 레포에 뭐가 바뀌었나요?”
- “이 기능 구현됐나요?”

그리고 AI가 PR/커밋을 확인해서 **요약해서 답변**합니다.

### Before vs After

항목

Before

After

팀원들 반복 질문

제가 직접 답변

AI가 대신 응대

배포 현황 공유

물어볼 때마다 설명

AI에게 자연어로 질문

정보 검색

직접 웹 검색해서 공유

AI에게 “찾아봐” 한마디

응대 가능 시간

제가 Slack 볼 때만

24시간

### OpenClaw AI 비서의 효과

아직 세팅을 막 끝낸 상태지만, 벌써 체감되는 건:

- **24시간 상주하는 AI 팀원**이 생겼다
- 내가 자리 비워도 **기본 질문은 응대**된다
- 개발팀에 물어보기 전에 **AI에게 먼저 확인**할 수 있다

### OpenClaw AI 비서 활용 팁 💡

✅ 효과적이었던 것

1. **막히면 그냥 AI한테 물어보면 된다**

   - “이거 하고 싶어”라고 말하면 설정/수정까지 알아서 진행
   - 에러가 나도 로그를 보고 원인을 찾아줌
2. **자연어가 문서/설정보다 빠를 때가 많다**

   - “멘션 없이도 응답해” 같은 한 문장이 실제로 가장 빠른 해결책이었어요.
3. **아이덴티티 설정이 생각보다 중요하다**

   - JARVIS 캐릭터를 부여하니 톤이 일관되고
   - 팀 분위기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쉬워졌습니다.

❌ 이렇게 하면 안 돼요

1. **처음부터 다 하려 하지 않기**

   - Slack → GitHub → (추가 연동)처럼 점진적으로 확장 추천
2. **API 키 관리 주의**

   - 환경변수로 관리하고, 로그/스크린샷에 노출되지 않게 조심!

## OpenClaw AI 비서의 향후 계획

- **Google Workspace 연동**: 캘린더/이메일 요약
- **매일 아침 9시 자동 브리핑**(Cron)

  - 오늘 일정
  - 최근 GitHub 배포/변경사항
  - 중요 이메일 요약
- **브라우저 자동화**

  - 대시보드 수치 확인
  - 정기 리포트 데이터 수집

## OpenClaw AI 비서 관련 자료

- [OpenClaw GitHub 저장소](https://github.com/openclaw/openclaw)
- OpenClaw 문서: Slack 채널 연동, Brave Search 설정, 플러그인/메모리

> ⚠️ 보안 메모: OpenClaw처럼 “로컬에서 권한을 가진 에이전트”는 편리한 만큼 **확장(스킬/플러그인) 설치와 권한 관리**를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