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르메스 텔레그램에서 사례글 알림

- 작성자: [Mona](https://community.clauders.ai/member/imported-member-Pnx3QLo75F)
- 공간: [에이전트 / 노코드 자동화](https://community.clauders.ai/automation)
- 게시: 2026-05-24
- 연재: [Hermes 에이전트 진화](https://community.clauders.ai/series/hermes-agent-evolution) 1/5편
- 태그: #Hermes메가진화 #OT과제
- 주소: https://community.clauders.ai/automation/post/%ED%97%A4%EB%A5%B4%EB%A9%94%EC%8A%A4-%ED%85%94%EB%A0%88%EA%B7%B8%EB%9E%A8%EC%97%90%EC%84%9C-%EC%82%AC%EB%A1%80%EA%B8%80-%EC%95%8C%EB%A6%BC-ea6fb79b-5d17-83b4-9bef-c716fec9cf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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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 요약

Clauders AI 스터디 게시판에 특정 스터디 태그가 붙은 새 글이 올라오면, 텔레그램으로 자동 알림이 오도록 Hermes Agent 스킬과 크론 작업을 만들었습니다.

기존 글은 한꺼번에 보내지 않고 기준점으로만 저장했고, 앞으로 새로 올라오는 글만 10분마다 확인해서 텔레그램의 “게시글” 쓰레드로 보내도록 설정했습니다.

바쁘시면 이것만 읽어도 돼요:

- Clauders AI 스터디 게시판을 자동으로 확인하게 만들었습니다.

- 대상은 리서치하네스, 가성비Hermes, Hermes메가진화, 반려에이전트, 헤르메스입문 태그입니다.

- 새 게시글이 있을 때만 텔레그램으로 알림이 갑니다.

- 기존 게시글은 처음에 기준점으로 저장해서 중복 발송을 막았습니다.

- Hermes cron을 이용해 10분마다 자동 확인하게 했습니다.

- 사이트에 너무 자주 요청하지 않도록 “거의 실시간”보다는 안정적인 주기 감시를 선택했습니다.

🎯 이런 분들께 도움돼요

- Clauders 스터디 게시글을 놓치고 싶지 않은 분

- 특정 태그의 새 글만 따로 모니터링하고 싶은 분

- 텔레그램으로 자동 알림을 받고 싶은 분

- Hermes Agent의 cron 기능을 실제 자동화에 써보고 싶은 분

- “웹페이지 확인 → 새 글 감지 → 메신저 알림” 구조를 만들어보고 싶은 분

😫 문제 상황: 새 글이 올라왔는지 계속 직접 봐야 했습니다

스터디 게시글은 올라오는 타이밍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보고 싶을 때마다 Clauders에 들어가서 새 글이 있는지 확인해야 했고, 관심 있는 태그가 붙은 글만 따로 보려면 또 눈으로 걸러야 했습니다.

제가 보고 싶었던 태그는 이 5개였습니다.

- 리서치하네스

- 가성비Hermes

- Hermes메가진화

- 반려에이전트

- 헤르메스입문

문제는 단순했습니다.

“이 태그들에 새 글이 올라오면 텔레그램으로 알려주면 좋겠다.”

그래서 Hermes에게 이렇게 요청했습니다.

여기 게시글중에서

리서치하네스, 가성비Hermes, Hermes메가진화,

반려에이전트, 헤르메스입문

여기에 있는 게시글이 올라오면 텔레그램에 전송하는 스킬을 만들고 싶어

처음에는 그냥 웹페이지를 읽으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확인해보니 게시글 내용이 정적 HTML에 바로 들어있는 구조가 아니었습니다. 페이지를 열면 프론트엔드가 내부 API를 통해 게시글 목록을 가져오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HTML 파싱으로는 안 됐습니다.

🛠️ 사용한 도구

- Hermes Agent

- Hermes Skill

- Hermes cron

- Telegram delivery

- Python 스크립트

- Clauders / Bettermode 게시글 feed 조회

모델이나 코딩 도구보다 더 중요했던 건 Hermes의 구조였습니다.

이번 작업은 “AI가 한 번 답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돌아가는 자동화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일회성 답변이 아니라 스킬과 cron으로 남겼습니다.

🔧 작업 과정

1. Clauders 페이지 구조부터 확인했습니다

처음에는 Clauders 게시판 URL을 열어보고, 페이지 안에 게시글 목록이 바로 들어있는지 확인했습니다.

Clauders 게시판에서 특정 22기 태그가 붙은 글이 올라오면 텔레그램으로 알려줘

확인해보니 게시글 목록은 정적 HTML에 그대로 박혀 있지 않았습니다.

페이지 안에서 Bettermode 쪽 클라이언트 API를 호출해서 feed를 가져오는 구조였습니다.

여기서 바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HTML에서 글 제목을 긁어오자”가 아니라,

“페이지가 실제로 사용하는 feed 조회 방식을 찾아서, 그 결과에서 태그를 필터링하자”

로 바꿨습니다.

이게 첫 번째 전환점이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웹페이지가 아니라, 웹페이지가 데이터를 가져오는 길을 찾아야 했습니다.

2. 게시글 feed를 가져오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브라우저에서 Clauders 페이지의 런타임 객체를 확인해보니, Bettermode 클라이언트가 게시글 feed를 조회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흐름을 따라가서 게시글 목록을 가져오는 방식을 확인했습니다.

여기서 조심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페이지 안에는 임시 guest access token 형태의 값이 들어있었지만, 이 값을 따로 저장하거나 노출하지 않았습니다. 매번 실행할 때 공개 페이지에서 필요한 값을 읽고, 그 실행 안에서만 쓰도록 만들었습니다.

자동화에서 이런 부분은 은근히 중요합니다.

편하다고 토큰을 복사해서 코드에 박아두면 나중에 관리가 더 위험해집니다. 이번에는 토큰을 저장하지 않는 방식으로 처리했습니다.

3. 관심 있는 태그만 필터링했습니다

게시글을 가져온 뒤에는 태그를 기준으로 필터링했습니다.

대상 태그는 처음 요청한 5개로 고정했습니다.

- 리서치하네스

- 가성비Hermes

- Hermes메가진화

- 반려에이전트

- 헤르메스입문

테스트해보니 실제로 해당 태그가 붙은 게시글들이 잘 감지됐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글들이 잡혔습니다.

- [반려에이전트] 김실장 활용 사례 4가지

- [헤르메스입문] Hermes 활용한 제조현장 AI 접목

- [가성비Hermes] gemma로 바꿨는데 뒤에서 GPT가 돌아가고 있었다

- [리서치하네스] Hermes Agent가 진짜 에이전트였다고요?

이 단계에서 “아, 원하는 글만 골라낼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4. 중복 발송을 막기 위해 state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알림 자동화에서 제일 조심해야 하는 건 중복 발송입니다.

처음 실행했을 때 기존 글이 전부 텔레그램으로 쏟아지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같은 글이 10분마다 반복해서 오면 더 곤란합니다.

그래서 스크립트에 “이미 본 게시글 ID”를 저장하는 state 파일을 만들었습니다.

첫 실행에서는 현재 보이는 기존 게시글들을 “이미 본 글”로만 저장하고, 텔레그램으로는 보내지 않게 했습니다.

즉, 첫 실행은 기준점 만들기입니다.

그 다음 실행부터는 state 파일에 없는 새 게시글만 알림 대상으로 봅니다.

이 구조 덕분에 기존 글 폭탄도 막고, 같은 글 반복 알림도 막을 수 있었습니다.

5. 텔레그램의 원하는 쓰레드를 찾아 연결했습니다

저는 알림을 텔레그램의 “게시글” 쓰레드로 받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Hermes의 메시지 대상 목록만 보면 제목이 바로 보일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topic ID만 보였습니다.

그래서 Hermes 상태 DB를 확인해서 어떤 Telegram topic이 “게시글” 쓰레드와 연결되어 있는지 추적했습니다.

확인 결과 “게시글” 쓰레드에 해당하는 topic을 찾았고, cron의 delivery target을 그쪽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부분도 꽤 중요했습니다.

자동화는 “메시지를 보낸다”보다 “정확한 곳으로 보낸다”가 더 중요합니다. 특히 텔레그램에 여러 쓰레드나 주제가 있으면 대상 확인을 대충 하면 엉뚱한 곳으로 알림 이 갈 수 있습니다.

6. Hermes cron으로 10분마다 실행되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Hermes cron을 등록했습니다.

여기서 고민한 건 주기였습니다.

처음에는 “게시글이 작성되자마자 받을 수 있나?”를 생각했는데, Clauders가 webhook이나 RSS처럼 새 글을 바로 밀어주는 구조를 공개해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방식은 polling이었습니다.

즉, 정해진 주기마다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1분마다 확인하면 거의 실시간처럼 느껴질 수는 있지만, 사이트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차단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10분마다 확인하는 방식으로 정했습 니다.

10분마다 해줘

이렇게 요청했고, Hermes cron으로 10분마다 스크립트가 실행되도록 설정했습니다.

새 글이 있으면 stdout에 메시지가 나오고, Hermes cron이 그 내용을 텔레그램으로 보냅니다.

새 글이 없으면 stdout이 비어 있으므로 아무 메시지도 보내지 않습니다.

이 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용할 때는 조용하고, 필요한 일이 생겼을 때만 알려줍니다.

✅ 결과

결과적으로 이런 자동화가 만들어졌습니다.

| 항목 | Before | After |

|------|--------|-------|

| 새 글 확인 | Clauders에 직접 들어가서 확인 | 10분마다 자동 확인 |

| 관심 태그 필터링 | 눈으로 직접 확인 | 지정한 5개 태그만 자동 감지 |

| 알림 | 없음 | 텔레그램 “게시글” 쓰레드로 전송 |

| 중복 방지 | 직접 기억해야 함 | 이미 본 게시글 ID를 state 파일에 저장 |

| 기존 글 처리 | 한꺼번에 알림이 올 위험 | 첫 실행 때 기준점으로만 저장 |

실제 알림은 이런 형태로 오도록 만들었습니다.

Clauders 새 게시글 감지

[헤르메스입문]

게시글 제목

게시글 링크

게시 시각

여러 글이 한 번에 발견되면 한 메시지 안에 묶어서 보내도록 했습니다.

💬 이 과정에서 배운 AI 활용 팁

1. “알림 만들어줘”보다 조건을 구체적으로 말하는 게 좋습니다

이번 요청에서 좋았던 점은 대상이 명확했다는 것입니다.

그냥 “Clauders 글 알려줘”가 아니라, 어떤 게시판인지, 어떤 태그인지, 어디로 보낼지를 구체적으로 말했습니다.

좋은 요청은 이런 식입니다.

이 페이지에서 특정 태그가 붙은 새 게시글만 감지해서,

기존 글은 보내지 말고,

앞으로 새로 올라오는 글만 텔레그램으로 알려줘.

이렇게 말하면 AI가 단순 크롤링이 아니라, 중복 방지와 알림 구조까지 같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자동화는 “실행”보다 “중복 방지”가 중요합니다

웹페이지를 확인해서 메시지를 보내는 것 자체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진짜 중요한 건 이런 부분이었습니다.

- 기존 글을 한꺼번에 보내지 않기

- 같은 글을 반복해서 보내지 않기

- 새 글이 없을 때는 조용히 있기

- 알림 대상 쓰레드를 정확히 지정하기

- 너무 자주 호출하지 않기

자동화는 잘못 만들면 편해지는 게 아니라 시끄러워집니다.

이번에는 처음부터 중복 방지 state 파일을 만든 게 가장 중요했습니다.

3. “즉시 알림”이 항상 좋은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새 글이 올라오자마자 바로 받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Clauders 쪽에서 webhook이나 RSS를 제공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결국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이 현실적이었습니다.

1분마다 확인할 수도 있지만, 그건 사이트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10분 주기로 정했습니다.

조금 늦게 받더라도 안정적으로 오래 돌아가는 쪽이 더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이건 자동화 만들 때 자주 나오는 선택인 것 같습니다.

“최대한 빠르게”보다 “무리 없이 계속 돌아가게”가 더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 다른 업무에 적용한다면?

이번 구조는 Clauders 게시글에만 쓸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핵심은 이 흐름입니다.

1. 웹페이지나 API에서 목록을 가져온다.

2. 내가 관심 있는 조건만 필터링한다.

3. 이미 본 항목은 state에 저장한다.

4. 새 항목이 있을 때만 알림을 보낸다.

5. cron으로 주기적으로 실행한다.

이 구조는 다른 곳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 채용 공고 새 글 알림

- 특정 키워드가 포함된 블로그 글 감시

- 쇼핑몰 재입고 알림

- 공지사항 새 글 알림

- 커뮤니티 특정 태그 글 모니터링

- 스터디 과제/후기 게시글 수집

중요한 건 “어디를 볼지”와 “무엇을 새것으로 볼지”를 정하는 것입니다.

그 두 가지만 정하면 Hermes가 꽤 실용적인 개인 알림 봇이 됩니다.

🚀 앞으로의 계획

지금은 5개 태그를 10분마다 확인하도록 해두었습니다.

나중에 더 발전시킨다면 이런 것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태그를 설정 파일에서 쉽게 바꾸기

- 텔레그램 알림 메시지 포맷 다듬기

- 게시글 요약까지 같이 보내기

- 특정 작성자 글만 따로 표시하기

- 주기적으로 모아서 “오늘 올라온 글 요약” 보내기

- 다른 Clauders 게시판도 함께 감시하기

개인적으로는 “새 글 알림 + 짧은 요약”까지 붙이면 더 편할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 단계에서는 일부러 단순하게 만들었습니다.

새 글을 놓치지 않는 것.

중복으로 시끄럽게 보내지 않는 것.

원하는 텔레그램 쓰레드로 정확히 보내는 것.

이 세 가지가 먼저였습니다.

📋 재사용 가능한 프롬프트

비슷한 자동화를 만들고 싶다면 이렇게 요청해볼 수 있습니다.

> 이 웹페이지에서 내가 지정한 조건에 맞는 새 항목이 올라오면 텔레그램으로 알려주는 Hermes 스킬을 만들어줘.

> 기존 항목은 첫 실행 때 기준점으로만 저장하고, 앞으로 새로 발견된 항목만 보내줘.

> 같은 항목이 반복 발송되지 않도록 state 파일에 이미 본 ID를 저장해줘.

> 새 항목이 없을 때는 아무 메시지도 보내지 않게 해줘.

> 너무 자주 호출하지 않도록 cron 주기도 같이 제안해줘.

텔레그램 쓰레드까지 지정하고 싶다면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 알림은 텔레그램의 특정 쓰레드로 받고 싶어.

> 사용 가능한 Telegram target을 확인하고, 내가 말한 쓰레드가 맞는지 확인한 뒤 cron delivery 대상으로 설정해줘.

마무리

이번 작업은 화려한 앱을 만든 건 아니지만, 실제로 쓸모 있는 자동화였습니다.

Clauders에 새 글이 올라왔는지 직접 확인하지 않아도 되고, 관심 있는 태그만 텔레그램으로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Hermes의 장점이 잘 드러났습니다.

그냥 “코드 짜줘”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스킬로 절차를 남기고, cron으로 계속 실행하고, 텔레그램으로 결과를 받는 흐름까지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작은 자동화가 꽤 좋다고 느꼈습니다.

매번 직접 확인하던 일을 하나 줄이는 것.

필요할 때만 조용히 알려주는 것.

그 정도만 해도 일상이 조금 편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