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가 나의 업무를 인터뷰하다 — Claude Code와 함께 자동화 설계하기

- 작성자: [날쌘 제빵사](https://community.clauders.ai/member/imported-member-zBcfZwdEqy)
- 공간: [AI 워크스페이스 구축하기](https://community.clauders.ai/ai-workspace)
- 게시: 2026-03-18
- 연재: [AI 워크스페이스 구축하기 시즌 2](https://community.clauders.ai/series/ai-workspace-season-2) 1/4편
- 태그: #AI워크스페이스
- 주소: https://community.clauders.ai/ai-workspace/post/ai%EA%B0%80-%EB%82%98%EC%9D%98-%EC%97%85%EB%AC%B4%EB%A5%BC-%EC%9D%B8%ED%84%B0%EB%B7%B0%ED%95%98%EB%8B%A4-claude-code%EC%99%80-%ED%95%A8%EA%BB%98-%EC%9E%90%EB%8F%99%ED%99%94-%EC%84%A4%EA%B3%84%ED%95%98%EA%B8%B0-b5d0c5bb-daa0-8c41-a21a-3ca70944e4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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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동화는 코드가 아니라 업무 정의가 먼저다

> "어떤 입력이 들어와서, 어떤 처리를 거쳐, 어떤 출력이 나오는가"

> 이걸 말로 설명할 수 없으면 코드도 의미가 없습니다.  
> 저는 이 인터뷰를 받기 전까지 이걸 제대로 정의한 적이 없었습니다.

### ### 2. AI의 질문이 내 업무를 거울처럼 비춘다

> 스스로 생각할 때는 막연했던 것들이,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과정에서 선명해졌습니다.

> 특히 **"예외 상황은 무엇인가?"** 질문은 제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던 자동화의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 ### 3. 보류는 실패가 아니다

> 지금 당장 답하기 어려운 항목은 `[보류: 이유]`로 남겼습니다.

> 모든 걸 지금 해결하려다 아무것도 못 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 ### 4. AI팀을 만들기 전에 AI가 일할 공간과 규칙부터 잡아야 한다

> 자동화 코드보다 먼저 해야 할 것이 두 가지입니다.

> `- 공간: AI가 파일을 읽고 쓸 수 있는 폴더 구조와 작업 환경`

> `- 규칙: 인터뷰 순서, 질문 항목, 워크시트 형식 등 AI가 따를 기준`

> 이 두 가지가 없으면, 인터뷰는 중구난방이 되고 결과물은 매번 달라집니다.

**환경과 룰이 곧 자동화의 품질 기반**입니다.

### ### ✅ 잘한 점

> - 바로 코드로 넘어가지 않고 인터뷰부터 체계적으로 진행한 것  
> - 질문에 솔직하게 답한 것 (특히 예외 상황과 현재 고통)  
> - 기존 프로젝트와 신규 프로젝트를 별도 폴더로 분리한 것

### ### 😅 아쉬운 점

> - 파일 저장 권한을 처음부터 부여하지 않아 중간에 흐름이 끊겼음  
> - 플랫폼 자동 발행은 아직 보류 — API 정책 사전 확인이 필요

### ### 🚀 다음 단계

이제 인터뷰와 워크시트가 완성됐으니 본격적인 설계가 시작됩니다.  
2단계에서 5단계로 증가하고 관련된 학습자료와 문서가 21개나 됩니다.

> - **자동화 설계** — 각 단계를 구체적인 로직으로 정의  
> - **도구 연결** — 시장조사 스크립트 등 기존 스킬 연결  
> - **Agent화** — 자율 실행 가능한 Agent 파일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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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낀 점**

> "무엇을 자동화할까"보다 **"이 업무를 말로 설명할 수 있는가"**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 **AI와 인터뷰를 하면, 내가 깊게 고민하지 않았던 일에 대해 정의하게 됩니다. **그게 자동화의 진짜 시작입니다.

> 그렇지만 **결과물을 항상 의심하고 검증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중급 과정이다 보니 사람들마다 각자 가지고 있는 폴더의 구조나 사용방법이 다를 것 같습니다. **인터뷰 사용전 나는 어느 폴더에 정리할 것인지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다음 글에서 더 탄탄한 자동화의 길을 이어서 공유하겠습니다. 🙌
